반응형

전체 글1147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고래 - 52헤르츠 고래 52 헤르츠 고래는 북태평양 일대에 고래로 추정되는 생명체입니다. 북미 연안에 가끔 출몰하며 보통 고래가 의사소통을 위해 내는 음파보다 더 높은 주파수인 52Hz 내외의 음파를 사용하여 명명된 52 헤르츠 고래. 사실 고래라고 확정 지을 수 있는 증거도 없다고 하네요.. 다만 그나마 비슷한 주파수의 음파를 내는 고래 종류가 있어 고래라고 추정하는 것이랍니다. 만약 진짜 고래라고 해도 문제인 게.. 보통 고래들은 12Hz 에서 25Hz의 주파수로 소통을 하며 그나마 대왕고래가 좀 더 높은 30Hz의 주파수로 소통을 하는데.. 52 헤르츠 고래는 너무 주파수가 높아 다른 보통 고래들과는 소통이 불가하다는 것이죠.. 최초 발견은 1980년대 후반이며 2014년도 이후에도 같은 지역에서 52 헤르츠의 소리가 매.. 2024. 7. 27.
첫 차 소렌토 - 세번째 이야기 소렌토. 잘 끌고, 타고 다녔습니다. 근데 뭔가가 마음에 안 들었나 봐요. 왜지...? 지금은 이해가 안 되지만 그 당시에는 차를 바꾸고 싶었나 봐요... 왜... 있는 거나 잘 타지 ㅠㅠㅠ 그래서 중고차 딜러 하고 있는 친구에게 얘기합니다. 나 차 바꾸고 싶다고 소렌토도 그 녀석한테 산거거든요. ㅎㅎ 친구는 어이없었을 겁니다. 그냥 타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그 당시 닥신tv를 보고 강하게 꽂힌 차량이 있었죠. 그것은 바로 5시리즈... 네 BMW요. 6 기통 실키식스!!!!!!!!!!!!!!!!!!!!!!!!!!!!!!!!! 너무 부드러워 별명도 실키식스라는 그 차. 왜 그것에 꽂혔는지 모르겠지만.......................... 약 2년여를 문제없이 타던 소렌토를 보내고 .. 2024. 7. 27.
개들에게는 정말 위험한 다리 - 오버툰 교 영국 스코틀랜드 어느 시골 마을에는 1895년에 세워진 아주 고즈넉한 분위기의 다리가 있습니다. 멋지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다리입니다. 사진 멋지게 찍어서 인별에 올리고 싶네요 밑에는 계곡도 흐르고 있어 운치 또한 더해진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 다리에는 무시무시한 진실이 숨겨져 있으니.. 현재까지 수십 년 동안 많은 개들이 이 다리의 특정 지점에서 의문의 투신자살을 해왔다고 하네요 ㄷㄷㄷ 사람에게는 아무런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지 않았지만요 개 주인들이 자신의 개들을 순간 놓칠 때 보는 광경은 자신의 개들이 다리 밑으로 뛰어내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개들은 다리를 잘 지나가다가 유독 한 지점에서 예외 없이 이상한 행동들을 보인 뒤에 다리 밑으로 뛰어내렸다고 하는데요 갑자기 가만히 있지 못하며 킁킁대며 돌아다니.. 2024. 7. 26.
에펠탑 오륜기 속에 보름달이...? 신기하고 우연한 광경이 포착되었어요 사진부터 보시죠곧 파리에서 올림픽이 개최되는 것을 축하라도 하듯이 보름달이 오륜기 가운데에 딱!!!! 들어왔네요ㅎㅎ 2024. 7. 26.
첫 차 소렌토 - 두번째 이야기 히융 이 소렌토 녀석 잘 지내고 있겠죠? 글 쓰면서 사진 찾아보고 하니 별별 일이 다 생각나더라구요 자동차 배터리 방전되서 빌빌거리고 다녔던 거랑.. 엔진오일 정식 센터에서 갈고 19만원 나왔다고 회사 사람들한테  얘기하니 욕먹었던 거랑..................... ㅠㅠ 헤드라이트 할로겐 불빛이 싫어서 쿠팡에서 LED 전구 사서 정비소 가져가니 얜 뭐지 하던 사장님의 눈빛.............. 불법 개조를 해달라고 의뢰한거나 마찬가지였던 것이죠 ㅎㅎ 저때는 차에 대해서는 잘(진짜, 정말) 몰랐지만 꾸미고 싶고 이것저것 해보고 싶던 시절이지 않았나 해요 2024. 7. 25.
실제로 존재하는 것일까? 블룹(Bloop) 몬스터 1997년 남태평양과 남극해 사이에 있는 해역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가 녹음됩니다. 먼저 들어보시죠 https://youtu.be/dA-bDCxoQR0기괴한 소리입니다. 이 소리의 주파수는 대왕고래 등 초대형 해양 생물의 울음 소리와도 일치하며 주파수를 크기로 환산할 시 최소 에펠탑(높이 330m)이나 피라미드(넓이 약 230m)만한 정말 어마어마한 크기의 생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반면에 미국의 연방해양대기청(NOAA)에서는 이 소리는 남극의 빙산이 갈라지거나 혹은 빙산이 해저를 긁는 소리 일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지만 소리가 녹음된 지역이 남극과는 거리가 있는 곳이라는 점에서 여전히 이 소리의 정체는 미스테리로 남아있습니다.  정말 저런 생물이 존재한다면 바다의 왕은 따놓은 당상이겠네요. 과연 실.. 2024. 7. 25.
반응형

t>